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꾸덕하고 진한 아사이에 그래놀라의 바삭한 식감과 과일의 달콤함을 더한다. 13Rose Cafe의 볼은 베이스부터 토핑까지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다. 오리지널 볼은 아사이·망고·딸기 중 베이스를 선택하고, 그래놀라는 기본·초콜릿·제외 중에서 고른다. 딸기와 블루베리, 바나나, 망고, 키위, 파인애플 등의 과일도 곁들일 수 있다고 이용자들이 소개한다.
아사이를 고른 한 이용자는 기본 그래놀라에 딸기와 블루베리, 바나나를 넣고 오레오와 프레첼, 꿀을 더했다. 산미가 약하고 단맛이 과하지 않은 베이스에 과일의 풍미와 그래놀라의 식감을 보태고, 오레오의 쌉쌀함을 포인트로 삼은 조합이다. 다른 이용자는 아사이에 딸기·키위·망고와 콤 허니를 곁들여 산뜻한 산미와 과일의 단맛을 즐겼다고 전했다. 과일을 골라 맛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추가로 단맛을 더할지도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망고 베이스도 선택할 수 있다. 먹어 본 사람은 스무디보다 진하고 걸쭉하며, 묽거나 얼음 알갱이가 씹히는 느낌이 없었다고 표현했다. 요거트를 곁들이면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메뉴에는 망고 베이스의 ‘Mango Bowl’과 아사이 베이스의 ‘Acai Bowl’이 각각 1,000엔으로 올라 있다. 과일 조합보다 요거트 자체를 중심으로 즐기고 싶다면 ‘Greek Yogurt’ 850엔, ‘Kiwi Yogurt’와 ‘Mango Yogurt’ 각 880엔도 선택지다.
추가 토핑으로는 믹스넛과 콤 허니가 각 200엔, 초코칩과 브라우니가 각 150엔, 오레오 쿠키가 100엔이다. 이용자들은 꿀이나 초콜릿 소스, 프레첼 등을 직접 뿌려 먹을 수 있었다고 전한다. 마지막에 단맛과 식감을 취향대로 조절하는 재미가 느껴지는 구성이다.
레귤러 사이즈를 주문한 이용자 중에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는 후기도 있다.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고 싶다면 방문자가 소개한 미니 사이즈도 고려할 수 있지만, 사이즈와 가격은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매장 내 식사와 포장 모두 가능하며, 매일 20:00부터 다음 날 1:00까지 영업한다. 저녁 식사 뒤에 곁들이거나 늦은 시간에 달콤한 메뉴가 당길 때 들르기 좋다.








